뉴욕총영사관에서는 관할 지역인 5개주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진행사항을 각주 한인회와 공관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 보내는 공고를 빠른 시간안에 업데이트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델라웨어 한인회 - 

_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31.)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외

12.30. 기준

957,412

(420,067)

29,905

(20,332)

뉴저지

477,360

17,021

펜실베니아

640,325

15,978

코네티컷

*12.30. 기준

183,663

5,964

델라웨어

*12.30. 기준

56,596

921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31 브리핑을 통해 내년 1월중 100만명의 뉴욕 시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고뉴욕시 전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허브(COVID-19 Vaccine Hubs)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 드블라지오 시장은 금일 대규모 연말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취소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함. (코로나 상황을 감안 매년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볼 드롭 행사는 금일 무관중으로 개최 예정이며일반인들의 타임스퀘어 진입은 차단)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2.31 내년 2월초까지 뉴저지주 소재 모든 장기요양시설 대상 백신 접종이 완료될 것이라고 언급하고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은 내년 4-5월 중에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 이와관련, 12.30 뉴저지 보건청은 금주 중순까지 뉴저지 주민 6 2,901명에게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음을 발표함.

 

   한편, 12.31 일부 언론에서는 미 질병관리본부(CDC) 관계자의 말을 인용현재 켈리포니아주매사추세츠주 및 델라웨어주 등에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바이러스 샘플을 분석중에 있다고 보도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 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변동중임.

 

    - 12.31. 14:31 현재다우존스 +0.24%, 미 국채(10) -1.0bp, 원유 0.14%,

       +0.32%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30.)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12.29. 기준

943,990

(415,357)

29,756

(20,255)

뉴저지

472,264

16,931

펜실베니아

631,333

15,672

코네티컷

*12.29. 기준

181,967

5,924

델라웨어

56,596

921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뉴욕주에서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함.

 

    - 지난 일주일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상당히 증가(현재 확진율은 약 8.7%)한 것은 크리스마스 연휴의 영향으로 본다고 하고지금까지 20 3천 명에게 1차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함.

 

    - 한편쿠오모 주지사는 12.29.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에 대해 적용해 온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함동 변경은 뉴욕주를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도 적용되어코로나바이러스 음성 진단서를 구비하지 않고 뉴욕주를 방문하는 경우 의무 격리기간은 14일에서 10일로 단축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12.12.부터 시행돼온 식당 및 바(bar) 실내 영업 금지 조치를 예정대로 1.4.()부터 해제할 것이라고 발표함.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5 4,727명의 주민들이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하고이는 주별 인구대비 접종률로 6위 수준이라고 밝힘.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금융시장은 중장기적 경기 회복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내재한 상태로 변동 중인 것으로 보임.

 

    - 12.30. 14:02 현재다우존스 +0.37%, 미 국채(10) -0.7bp, 원유 +0.58%,

      금 +0.64%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9.)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943,990

(415,357)

29,756

(20,255)

뉴저지

467,622

16,832

펜실베니아

622,349

15,353

코네티컷

*12.28 기준

181,200

5,904

델라웨어

56,189

898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28.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와 부동산 소유주를 위한 퇴거 및 압류 유예 조치를 내년 5 1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함.

 

  금일 뉴욕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3,390, 7일 평균 확진율은 7.45%를 기록한 가운데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까지 총 6 7,116회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발표함.

 

  - 한편드 블라지오 시장은 야외 보도에서 포장 음식 판매 등을 허용하는 오픈 스토어프론트(Open Storefront) 프로그램을 내년 9 30일까지 연장한다고 함.

 

  뉴저지주는 12.28.부터 참전용사의 집 3개소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및 근무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함.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도 12.28. 기준 3 6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하고특히주 소재 양로원의 2/3는 이번 주말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본다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시행 일정이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보이는 중임.

 

   - 12.29. 14:02 현재다우존스 -0.29%, 미 국채(10) +0.2bp, 원유 +0.63%,  +0.09%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8.)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932,552

(410,787)

29,629

(20,214)

뉴저지

463,965

16,706

펜실베니아

613,804

15,086

코네티컷

*12.24 기준

172,743

5,791

델라웨어

55,488

898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8.33%로 상당히 증가한 상황에 대하여 크리스마스 이후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은 주민들이 대부분 유증상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입원율 및 확진율을 고려할 때주 서부 Finger Lakes 지역 및 뉴욕시 Staten Island 지역의 상황에 우려를 표명함.

 

  한편쿠오모 주지사는 현재까지 총 14만 명의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을 받았고금주 중 25 9천회 분의 백신을 추가로 수령할 것이라고 발표함.

 

  - 금주부터 접종 대상에 응급의료센터 근무자보건부 인력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주 보건청이 수립한 접종 우선순위를 고의로 위반해 접종하는 의료진에게는 주 면허 취소 및 최고 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함.

 

  뉴저지 주에서는 금일 주내 655개 장기 요양시설 거주 환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음.

 

  펜실베니아주 보건청은 지난 2주간 주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 및 확진율이 감소하였으나울프 주지사가 지난 12 10일 발표한 식당 실내 영업 금지 등의 규제 조치를 당초 만료 기한인 내년 1.4.까지 완화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시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융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12.28. 14:10 현재다우존스 +0.73%, 미 국채(10) +0.1bp, 원유 -0.81%,  -0.18%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3.)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78,702

(391,640)

29,016

(20,038)

뉴저지

445,138

16,521

펜실베니아

581,156

14,442

코네티컷

170,705

5,736

델라웨어

52,235

872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주지사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12.24.부터 앞으로 열흘 동안의 기간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주 봉쇄(shutdown)를 논하기에는 이르다고 함.

 

   - 아직까지 향후 21일내 입원 환자 수가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의 8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한 병원은 없으며현재 총 8 9천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함.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7일 평균 확진율 약 6.2%. 7일 평균 확진자 수 약 2,800명 등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관련 수치들이 높은 점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영국으로부터 오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래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고 발표함.

 

  - 영국으로부터 오는 방문객은 반드시 자가 격리해야 하며치안 담당관들이 숙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가 격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미준수시 최소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함.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1 6,487회 분의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발표하고주내 양로원의 1/3이 이번 주말까지나머지 2/3는 다음 주말까지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어제에 이어 금일도 경기부양책 합의 뉴스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뉴스 사이에서 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보이는 중임.

 

    - 12.23. 14:11 현재다우존스 +0.84%%, 미 국채(10) +4.0bp, 원유 +2.83%,  +0.43%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2.)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66,765

(387,267)

28,850

(20,006)

뉴저지

440,366

16,418

펜실베니아

571,551

14,212

코네티컷

167,377

5,676

델라웨어

51,623

872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22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워즈워스 연구소에서 뉴욕주 내 6개 병원과 협력하여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 착수하였음을 알림

 

   - 12.22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영국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관련미 연방정부가 임시 유럽발 미국행 여행금지령(travel ban)을 내릴 것을 촉구함.

 

   12.22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캠페인 NYC VACCINE FOR ALL 출시를 발표하고백신 접종이 무료이며 간단하고 효과적(Free, Easy and Effective)이라는 점을 강조함

 

   12.21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021 1월부터 뉴저지 내 총 6곳에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를 개설하여 성인 주민의 70%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함.

 

   12.22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금일 백신 7,761회분이 의료진과 양로원 거주 환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접종되었으며다음주 중 양로원 75곳에서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힘.

 

     - 아울러라몬트 주지사는 화이자 백신 2 4,375회분과 모더나 백신 6 3,000회분이 금주중 코네티컷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합의 뉴스와 변종 코로나 뉴스 사이에서 금융시장은 보합세 나타나는 중

 

    - 12.22. 14:11 현재다우존스 -0.41%, 미 국채(10) -2.1bp, 원유 -1.61%,  -0.87%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2.)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66,765

(387,267)

28,850

(20,006)

뉴저지

440,366

16,418

펜실베니아

571,551

14,212

코네티컷

167,377

5,676

델라웨어

51,623

872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22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워즈워스 연구소에서 뉴욕주 내 6개 병원과 협력하여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 착수하였음을 알림

 

   - 12.22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영국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관련미 연방정부가 임시 유럽발 미국행 여행금지령(travel ban)을 내릴 것을 촉구함.

 

   12.22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캠페인 NYC VACCINE FOR ALL 출시를 발표하고백신 접종이 무료이며 간단하고 효과적(Free, Easy and Effective)이라는 점을 강조함

 

   12.21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021 1월부터 뉴저지 내 총 6곳에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를 개설하여 성인 주민의 70%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함.

 

   12.22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금일 백신 7,761회분이 의료진과 양로원 거주 환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접종되었으며다음주 중 양로원 75곳에서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힘.

 

     - 아울러라몬트 주지사는 화이자 백신 2 4,375회분과 모더나 백신 6 3,000회분이 금주중 코네티컷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합의 뉴스와 변종 코로나 뉴스 사이에서 금융시장은 보합세 나타나는 중

 

    - 12.22. 14:11 현재다우존스 -0.41%, 미 국채(10) -2.1bp, 원유 -1.61%,  -0.87%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1.)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57,049

(383,811)

28,709

(19,984)

뉴저지

435,763

16,315

펜실베니아

563,589

13,981

코네티컷

162,782

5,581

델라웨어

51,056

871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12.18 강화된 방역 조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12.19부터 인접주(뉴욕뉴저지로드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미국내 타지역 및 해외에서 코네티컷주를 방문하여 24시간 이상 체류하는 여행자는 코네티컷 도착 후 10일간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 해야 함. (위반시 벌금 부과)

 

    - 필수 노동자 및 코네티컷주 진입 72시간 이내 또는 코네티컷 도착 후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 판정자는 자가 격리 면제 

 

   12.21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영국발 뉴욕행 노선을 운영하는 3개의 항공사(British Airways, Delta, Virgin Atlantic)에 탑승객의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 의무화 시행을 요청함.

 

    -  이 중, British Airways  Delta 항공사는 영국발 뉴욕행 비행기 탑승객 대상 탑승 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의무화 조치 시행에 동의  

 

   쿠오모 주지사는 34 6,200회분의 모더나 백신과 12만회분의 화이자 백신이 금주 뉴욕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고뉴욕은 미국내 어떤 주보다 많은 양의 백신을 보급.접종하고 있다고 언급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역시 뉴욕시 백신 접종 속도가 미국 전체 평균 백신 접종 속도의 두 배 이상임을 강조하면서, 12.20까지 총 18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언급

 

   - 한편드블라지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연말 연휴 기간 중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 것을 강력하게 권고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현재 약 21 2,000회분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다음 달에 총 50만 명의 뉴저지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금융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내는 중

 

    - 12.21. 14:04 현재다우존스 +0.17%, 미 국채(10) -1.0bp, 원유 -3.16%,  -0.31%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8.)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28,166

(373,884)

28,344

(19,916)

뉴저지

433,226

16,216

펜실베니아

538,655

13,608

코네티컷

160,102

5,552

델라웨어

49,109

854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17  FDA 자문기구가 모더나 백신 사용 승인을 권고한 것에 이어 금일(12.18) 뉴욕주 의료 자문 태스크 포스(Clinical Advisory Task Force)에서 모더나 백신을 승인하였음을 발표함.

 

    -  뉴욕주는 다음주중 약 34 6,000회분에 달하는 모더나 백신을 수령할 것임을 언급하고주요 지역 백신 센터 별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배포 수량 계획을 발표함.

 

         주요 지역별 예상 백신 배포 수량뉴욕시 215,600회분롱아일랜드 69,600회분미드허드슨 57,000회분웨스턴 뉴욕 36,800회분 등   

 

     - 이어서백신 접종 순서는 정치적이 아닌 의료적 판단에 따를 것임을 강조하고현재까지 뉴욕 주민 총 19만명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함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랜만에 처음으로 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전염률병원 입원률이 전날대비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고 밝힘.

 

     - 다만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하면서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함.

 

   12.17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현재까지 백신 1,982회 접종분이 전량 의료진에게 접종되었다고 밝히고금일(12.18)부터는 요양시설 거주자들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함.

 

   델라웨어주 보건복지청은 주민들의 백신 관련 문의에 응답할 수 있는 백신 콜센터(302-672-6150)를 금일(12.18)부터 개시한다고 밝힘.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합의가 늦어져 금융시장 하락중

 

    - 12.18. 14:10 현재다우존스 -0.73%, 미 국채(10) +1.5bp, 원유 +1.61%,  -0.15%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7.)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15,469

(369,385)

 28,222

(19,869)

뉴저지

419,330

16,172

펜실베니아

529,335

13,392

코네티컷

157,781

5,506

델라웨어

48,768

845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및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가 사람들 사이에 많이 퍼지고 있다고 지적하며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여전히 뉴욕시가 봉쇄될 가능성이 있음에 주민들이 주의할 것을 촉구함.

 

    - 한편오늘까지 백신 42,900회 접종 분량을 수령했고의료진 5,200명이 접종 받았다고 함.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률(transmission rate) 4일 연속 하락하여 현재 1.05 수준을 보이고 있고입원 환자 수도 지난 7일중 처음으로 하락하였으나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진단을 받음으로써, 12.8.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 이후 이어 오던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발표함.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7,800회 접종분이 도착하였으며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인력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일 금융시장은 상승세를 보임.

 

    - 12.173 14:10 현재다우존스 +0.45%, 미 국채(10) +2.0bp, 원유 +1.00%,  +1.62%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6.)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804,555

(365,758)

28,100

(19,844)

뉴저지

415,075

16,095

펜실베니아

519,369

13,198

코네티컷

155,462

5,466

델라웨어

47,929

833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미 경제 폐쇄를 재개한 일부 타주와 마찬가지로 뉴욕주도 1월에 경제 폐쇄를 시행할 가능성이 있으나바이러스 확산 억제 노력병원 수용력 관리백신보급 등을 통해 경제 폐쇄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강조함.

 

 

    - 앞으로 백신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필수업종 종사자 및 기저질환을 가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접종은 1월 후반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며, 2단계 접종을 권역별로 관리할 거점 기관(Regional Vaccination Hubs)을 발표함. (각 거점 기관은 1월 첫 주까지 백신 접종 계획안을 제출)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인구 10만명 당 신규 입원자수 7일 평균이 처음으로 3명을 기록하고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

 

    - 뉴욕시 병원 수용력은 지난 봄 코로나바이러스 1차 확산시와 비교해 나은 상황이나확진자 수 및 병원 입원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조치가 있을 수 있음을 강조함.

 

    - 금일까지 뉴욕시 의료진 총 1,600명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24시간 내 해소되는 근육통 외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다고 함.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펜주 신규 확진자 수가 금일 기준 10,04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누적 사망자 13,168명 중 57%를 차지하는 7,559명은 요양원 또는 장기요양시설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경기회복 과정에서 일부 불확실성이 내재된 변동세를 보이는 중임.

 

    - 12.16. 14:12 현재다우존스 -0.37%, 미 국채(10) +1.9bp, 원유 +0.34%,  +0.08%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4.)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784,204

(358,081)

27,870

(19,794)

뉴저지

405,448

15,907

펜실베니아

499,764

12,565

코네티컷

146,761

5,363

델라웨어

46,457

816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수 주 내에 전면적 경제 폐쇄(full shutdown)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연말연시 연휴기간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고 병원 수용력을 관리해야 함을 강조함.

 

    - 현재 입원율 증가 추세에 따르면, 1개월 내에 뉴욕주 전체 입원자 수가 11,000명에 이르고, 3,500명이 추가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됨.

 

  한편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 퀸즈 롱아일랜드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가 전국에서 첫 번째로 백신 주사를 맞는다고 발표하며고위험 의료진요양원 거주민직원 등이 1단계 대상자로필수업종 종사자 및 고위험군 일반인이 2단계 대상자로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함.

 

  금일 뉴욕시 5개 병원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도착하였으며, 12.15.() 37개 병원, 12.16.() 2개 병원에 추가로 배송 돼 고위험 의료진부터 우선적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임.

 

    - 척시(Chokshi) 보건청장은 향후 3주간 465,000회 분의 백신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12.8.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 이후, 12.11. 두 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진단을 받았으나 자가격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함.

 

   델라웨어주는 12.12.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90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섰음.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경기 회복 과정에서 경기부양책 합의 지연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내재된 변동세를 보이고 있음.

 

  - 12.14. 14:10 현재다우존스 -0.03%, 미 국채(10) +0.5bp, 원유 +0.41%,

     금 0.67%

 

 

 

12.11. 뉴욕시 일일 신규 입원자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서는 등 병원 시스템 과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9.30. 재개되었던 뉴욕시 식당 실내식사를 12.14.()부터 다시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또한펜실베니아주도 12.12.~내년 1.4.간 식당 실내식사를 금지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한 조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1.)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753,837

(347,691)

27,587

(19,733)

뉴저지

390,256

15,794

펜실베니아

470,034

12,235

코네티컷

142,979

5,327

델라웨어

43,818

807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입원자 수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병상 확대 등을 통한 병원 수용율 85% 미만 유지 및 90일 사용분량의 개인보호장비 보유를 명령함.

 

    - 아울러뉴욕시의 경우 12.14.()부터 식당 실내 식사를 중단(테이크 아웃실외식사는 가능)한다고 발표함.

 

    - 현재 1.3 수준을 기록중인 전염율(transmission rate)이 큰 문제라고 하고입원 현황병원 수용력전염율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 12.14.(새로운 정밀집단 감염지역을 지정할 것이라고 함.

 

    - 한편이번 주말 Pfizer사 백신 17만회 분, 12.21. Moderna사 백신 34 6천회 분을 수령할 것이라고 확인함.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일일 신규 입원자 수가 205명을 기록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12.14. 설치되는 백신 지휘본부(Vaccine Command Center)가 백신 배포 통제 및 지역별 상황 관리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12.10. 연말연초 연휴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12.12.부터 내년 1.4. 오전 8시까지 식당 및 바(bar) 실내영업 금지피트니스 센터(gym) 및 모든 실내 유흥업 운영 중지종교 예배 외 모든 실내모임 10명 내로 제한학교 스포츠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함.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12.14.부터 식당 공간사용율 50% 제한 및 밤 10시 이후 영업 금지피트니스센터(gym) 최대인원 10명으로 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긴급명령을 발표하고마스크 착용의무를 위반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폐쇄 조치까지 취할 수 있다고 경고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금융시장은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내는 중임.

 

    - 12.11. 14:03 현재다우존스 +0.12%, 미 국채(10) -1.3bp, 원유 0.68%,  +0.31%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0.)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제외

12.9 기준

733,064

(340,974)

27,404

(19,704)

뉴저지

386,606

15,740

펜실베니아

457,289

12,010

코네티컷

140,548

5,285

델라웨어

43,036

806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10.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임대주의 상호 이익을 돕는 뉴욕 포워드 중소기업 임대지원 파트너쉽(New York Forward Small Business Lease Assistanc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출범시킴.

 

       -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뉴욕주는 뉴욕주 변호사협회 및 뉴욕소재 비영리 단체와 제휴하여 세입자(기업)와 임대주에게 임대차 계약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

 

   12.10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지역 기관 단체장들과 함께 Alex Azar 미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연방정부 차원에서 유색인종저소득층을 소외시키지 않는 공평하고 형평성을 갖춘 백신프로그램을 요청하는 서한을 송부함.

 

   12.10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검사 확대 노력과 주민들의 협조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11.18-11.24) 주간 검사수 최고치인 50만 건의 검사를 수행했음을 밝히고현재 일일 12만 건의 검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함.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내 코로나 바이러스 7일 평균 확진율이 5.32%임을 밝히고상기 수치들을 낮추기 위해 사회적 거리 유지마스크 착용모임 및 여행 자제를 지속해 줄 것을 요청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금융시장은 소폭 하락중

 

     - 12.10. 14:28 현재다우존스 -0.43%, 미 국채(10) -2.3bp, 원유 +2.68%,  -0.13%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9.)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733,064

(340,974)

27,404

(19,694)

뉴저지

381,486

15,674

펜실베니아

445,317

11,762

코네티컷

138,258

5,242

델라웨어

42,393

803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9.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르면 이번 주말 17만개의 백신 접종량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고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고위험 의료진(중환자실 의료진, ICU, 폐질환 병동 등등이 우선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 아울러뉴욕주내 냉동저장이 가능한 90개의 지역 분배 센터를 구축하였음을 밝히고고위험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수를 기준으로 지역별 예상 백신 배포 수량을 발표함.  

        

        주요 지역별 예상 백신 배포 수량뉴욕시 72,000롱 아일랜드 26,000미드허드슨 19,200웨스턴 뉴욕 14,500개 등   

 

    -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의 공평한 배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대중의 신뢰도 구축을 위한 교육과 함께 흑인유색인종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홍보 할 예정이라고 함또한서류미비자들의 백신 접종 회피를 막기 위해 이들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노력해 왔다고 설명함.

 

        당초 연방정부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자료를 요구하였으나 뉴욕주는 서류미비자가 백신접종에서 소외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대한바 있으며미질병관리센터(CDC)는 최종적으로 백신 접종에 개인 식별 자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함

 

  12.9.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민들에게 아프면 출근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근로자에 대한 유급 병가(paid sick leave) 가용 시간이 내년 1.1부터 기존 연 40시간에서 연 56시간으로(100명 이상 사업장의 경우늘어난다고 발표함.  

 

  12.9 톰 울프 펜실베니아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주지사 본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되었음을 SNS을 통해 알리고펜실베니아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 것을 권고함.

 

  12.8 존 카니 델라웨어 주지사는 Pfizer 백신을 구할 수 있는 최대한 주문하였다고 하면서, 12.15(경 델라웨어에 도착할 것을 예상한다고 밝힘.

 

  코네티컷주는 일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12.8 기준 8.6%에 도달했으며이는 올해 5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보도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ㅇ 경기부양책 합의가 지연되면서 금융시장은 소폭 하락중

 

     - 12.09. 14:42 현재다우존스 -0.50%, 미 국채(10) +2.3bp, 원유 -0.22%,  -2.15%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8.)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수 외

12.7. 기준

713,129

(333,771)

27,232

(19,691)

뉴저지

377,055

15,590

펜실베니아

436,614

11,542

코네티컷

135,844

5,224

델라웨어

41,464

803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8.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 시작을 앞둔 가운데 동계 기간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중요한 국면이라고 강조하고, Washington Heights, East Harlem, Harlem, Chinatown, Lower East Side 지역에 검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함.

 

  뉴저지주는 12.7. 코로나바이러스 여행자 지침을 변경하여 뉴욕펜실베니아코네티컷델라웨어 4개 주를 제외한 지역을 여행한 사람에 대한 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뉴저지주 진입후 바이러스 음성 진단을 받더라도 7일은 격리할 것을 요청함.

 

  펜실베니아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지난 주 11.7%에서 금주 14.4%로 급증함에 따라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병원 시스템이 과부하 상태에 처했다고 경고하고주민들에게 보건 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Pfizer 백신 접종 개시 뉴스가 나온 가운데 금융시장은 보합세가 진행 중임.

 

   - 12.08. 14:10 현재다우존스 +0.40%, 미 국채(10) -1.8bp, 원유 -0.31%,  +0.55%

 12.7. 뉴욕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4.79%를 기록한 가운데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병원이 포화상태가 될 것을 우려주내 215개 병원에 병상수를 25% 증대시킬 것을 명령하고, 5일 이후에 입원율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뉴욕시의 경우 식당 실내식사를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7.)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713,129

(333,771)

27,232

(19,673)

뉴저지

371,579

15,500

펜실베니아

426,444

11,373

코네티컷

127,715

5,146

델라웨어

40,711

793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215개 병원에 대해 병상수를 25% 증대시킬 것을 명령하고, 5일 이후에 입원율이 안정화되지 않으면뉴욕시의 경우 실내식사를 완전히 중지하고뉴욕시 외 지역은 식당 공간 사용률 제한을 현재 50%에서 25%로 강화할 것이라고 함.

 

   - 아울러, 7일 평균 입원율을 검토하면서 3주내 병원 수용력이 90% 수준의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필수 사업장 외 경제 활동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함.

 

   - 또한은퇴한 의료진 복귀 시 주정부가 등록 등 관련 비용을 면제하고 자동 승인할 것인바 2만 명의 의료진을 추가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

 

  뉴저지주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확진자 수가 12.6. 6,046명으로 최고치를 갱신한 가운데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확진자의 75%가 접촉 추적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주민들의 협조를 촉구함.

 

  펜실베니아주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침을 변경함에 따라여행자에 대한 격리 지침을 변경함.

 

  -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진단서가 없이 펜실베니아주로 진입하는 여행자에 대해 기존 14일에서 10일로 격리기간을 단축하고격리 5일째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결과를 받는 경우 7일째까지만 격리할 수 있도록 함.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12.5.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입원자 수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하고주민들에게 동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모임을 자제할 것을 촉구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소규모 경기부양책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소폭 조정 중임.

 

   - 12.07. 14:10 현재다우존스 -0.68%, 미 국채(10) -4.0bp, 원유 -0.48%,  +1.40%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4.)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뉴욕시 사망자 외

12.3. 기준

674,093

(321,053)

26,955

(19,628)

뉴저지

356,662

15,419

펜실베니아

398,600

11,113

코네티컷

126,177

5,111

델라웨어

38,398

782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3. 코로나바이러스 임차료 보조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15,000가구에 총 4,0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뉴저지주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673명으로 최고치를 갱신한 가운데머피 뉴저지주지사는 7 6천회 분의 Pfizer사 백신을 1차로 수령하고이달 말까지 30만회 분 이상을 추가로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함.

 

  펜실베니아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11,763명을 기록하며 어제의 최고치 11,406명을 갱신함. (펜실베니아주 확진율은 현재 11% 이상을 기록하고 있음.)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12.3. 자택 체류 권고(Stay-at-Home Advisory)를 발령하여, 12.14.부터 내년 1.11.까지 주민들이 각종 모임을 피하고 학교는 대면 수업을 중지할 것을 요청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실망스러운 월간 실업통계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특히 국채 수익률의 체계적 상승은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 12.04. 14:00 현재다우존스 +0.56%, 미 국채(10) +4.8bp, 원유 +1.53%, 금 0.11%

 

 

 

 

 

 

 

       12.3. 뉴저지펜실베니아델라웨어(12.2.기준)의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각 4,913, 11,406, 754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한 한편쿠오모 뉴욕주지사의 12.2. 백신 배포 계획 발표에 이어드 블라지오 뉴욕시장도 백신 배포량을 발표하는 등 12월중 백신 접종 시작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3.)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674,093

(321,053)

26,955

(19,613)

뉴저지

350,999

15,373

펜실베니아

386,837

10,944

코네티컷

121,426

5,091

델라웨어

37,456

779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을 신속하고 인종간계층간 공평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라 병원 수용력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간 환자수를 적극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함.

 

   - 현재 53,000개의 병상중 35,000개가 사용중에 있으며이중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입원자 수는 총 4,063중환자실 입원자 수는 783명임.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월 중 총 약 46 6천회 접종 분량의 백신이 뉴욕시에 도착할 예정으로고위험 의료진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에 우선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함.

 

    - Pfizer사 백신(극저온 저장고 필요) Moderna사 백신(일반 냉장고 보관 가능)이 상호 보관 요건이 상당히 차이가 남에 따라백신의 저장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필요한 자원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함.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고통 절감을 위해 취학연령 아동 등록금 보조에 2 5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 한편뉴저지주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91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함.

 

   펜실베니아주는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406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주 의사당 구역(Capitol Complex)의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고공공행사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실업수당 신청 통계 관련 긍정적인 뉴스에 따라 금융시장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12.03. 14:09 현재다우존스 +0.43%, 미 국채(10) -2.5bp, 원유 +0.93%,  +0.55%

 

 
 
 
 

       12.3. 뉴저지펜실베니아델라웨어(12.2.기준)의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각 4,913, 11,406, 754명으로 다시 최고치를 기록한 한편쿠오모 뉴욕주지사의 12.2. 백신 배포 계획 발표에 이어드 블라지오 뉴욕시장도 백신 배포량을 발표하는 등 12월중 백신 접종 시작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3.)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674,093

(321,053)

26,955

(19,613)

뉴저지

350,999

15,373

펜실베니아

386,837

10,944

코네티컷

121,426

5,091

델라웨어

37,456

779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백신을 신속하고 인종간계층간 공평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라 병원 수용력에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병원간 환자수를 적극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함.

 

   - 현재 53,000개의 병상중 35,000개가 사용중에 있으며이중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입원자 수는 총 4,063중환자실 입원자 수는 783명임.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월 중 총 약 46 6천회 접종 분량의 백신이 뉴욕시에 도착할 예정으로고위험 의료진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에 우선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함.

 

    - Pfizer사 백신(극저온 저장고 필요) Moderna사 백신(일반 냉장고 보관 가능)이 상호 보관 요건이 상당히 차이가 남에 따라백신의 저장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필요한 자원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함.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고통 절감을 위해 취학연령 아동 등록금 보조에 2 5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함.

 

    - 한편뉴저지주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91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함.

 

   펜실베니아주는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406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주 의사당 구역(Capitol Complex)의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고공공행사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실업수당 신청 통계 관련 긍정적인 뉴스에 따라 금융시장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12.03. 14:09 현재다우존스 +0.43%, 미 국채(10) -2.5bp, 원유 +0.93%,  +0.55%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2.)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664,238

(317,746)

26,889

(19,603)

뉴저지

346,206

15,309

펜실베니아

375,431

10,757

코네티컷

118,754

5,040

델라웨어

36,698

779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2.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2.15. Pfizer사로부터 17만 명에게 1차 접종을 할 수 있는 백신을 수령할 것이며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발표한 접종 우선순위와 마찬가지로 뉴욕주도 의료 종사자 및 요양시설 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할 것이라고 함.

 

   - 전문가들은 인구의 75~80%가 백신 접종을 받아야 경제가 정상화 될 수 있고이는 내년 6~9월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광범위한 규모의 접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유색인종저소득층서류 미비자 등까지 차별 없이 접종 받아야 함을 FDA, CDC 등 연방기관에 지속 제기중이라고 함.

 

   - 한편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라 병원 수용력을 관리하기 위해 입원자 증가수 및 증가율을 모두 살펴보고 있는바, 3주 전에 비해 입원자 수 증가율이 약 262%로 뉴욕주 10개 권역중 가장 높은 Western New York 지역이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밝힘.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민들에게 비필수적인 타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인접한 뉴욕코네티컷펜실베니아델라웨어 4개주를 제외한 모든 미국내 지역(any U.S. state or territory)에서 오는 여행자주민들은 14일간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함.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Pre-K부터 12학년 과정의 학생 중 지원을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원격수업을 위한 도구를 제공했다고 발표함. (현재까지 14만대 이상의 랩탑 및 4만 건 이상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 제공)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소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McConnell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반대 뉴스로 인해 금융시장은 관망세를 보이는 중임.

 

  - 12.02. 14:00 현재다우존스 -0.15%, 미 국채(10) +1.2bp, 원유 +1.95%,  +0.67%

 

 어제(11.30.)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긴급 병원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12.1. 뉴욕시는 기저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약자들의 비필수 활동 중지 및 외출 자제를 촉구하는 경보를 발표하고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도 병원 중환자실의 수용력이 이번 달 한계에 달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 심화에 따라 의료시설 과부화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 현황(12.1.)

관할지역

확진자

사망자

뉴욕

(뉴욕시)

655,265

(314,548)

26,816

(19,595)

뉴저지

341,910

15,254

펜실베니아

367,140

10,563

코네티컷

117,295

5,020

델라웨어

36,343

777

 

 

2. 특기사항 (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

 

  12.1.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연방 보건부 장관 앞 서한을 통해 백신 보급 프로그램에 흑인아시안 등 소수인종 및 저소득층 지원서류미비 이민자 보호 등의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요청함.

 

  - 뉴욕주는 사회보장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 등의 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하지 않고백신을 접종한 개인 및 접종양이 확인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함.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5.72%로 상승(어제 4.69%)해 안정적인 경제 재개를 위해 자체 설정한 기준인 5%를 넘어선 가운데뉴욕시는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약자들의 비필수 활동 중지 및 외출 자제를 촉구하는 보건청장 명의의 경보(Commissioners notice)를 발표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병원 중환자실의 수용력이 이번 달 한계에 달할 것을 우려하고확진율이 5% 이상인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검사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발표함.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이 지난 금요일 4.8%에서 11.30. 4.41%로 다소 하락했다고 발표하며병원 수용력 관련현재 59%의 중환자실 병상이 사용 중이며병상 수보다 병원 인력 부족이 더 큰 문제라고 함.

 

3. 경제금융 분야 관련 동향

 

  소규모 경기부양책 뉴스에 따라 금융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는 중임.

 

   - 12.01. 14:01 현재다우존스 +0.96%, 미 국채(10) +8.9bp, 원유 -1.87%,  +2.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한인 업체들을 무료로 한인회 웹사이트에 등록하여 드립니다. DelKorean 2018.03.09 3752
48 (주뉴욕총영사관-안전공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전후 안전유의 안내 DelKorean 2021.01.14 232
»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12/1~12/31) DelKorean 2021.01.04 165
46 2020 Online Leadership Seminar for Young Korean Americans DelKorean 2020.12.22 132
45 2020 미주 한인 차세대 온라인 리더쉽 세미나 file DelKorean 2020.12.10 116
44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 (11/1~11/30) DelKorean 2020.12.01 112
43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10/1~10/30) DelKorean 2020.11.10 123
42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 (9/1~9/30) DelKorean 2020.10.05 139
41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사항(8/1~8/31) DelKorean 2020.09.09 164
40 제 5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안내 file DelKorean 2020.08.24 102
39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공지사항(7/1~7/31) DelKorean 2020.08.06 128
38 (주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사전 전화 예약 관련 양해 및 협조 당부 DelKorean 2020.07.25 1259
37 (주뉴욕총영사관)미주노선 항공운항 현황(7월2주차) DelKorean 2020.07.15 97
36 [한식진흥원] 2020 해외 한식당 한국적 이미지 물품지원 사업 file DelKorean 2020.07.02 1608
35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19 공지사항(6.1~6.30) DelKorean 2020.07.02 169
34 (주뉴욕총영사관)미주노선 항공운항 현황(6월4주차) DelKorean 2020.07.01 110
33 2020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file DelKorean 2020.06.03 98
32 (주뉴욕총영사관) 미니애폴리스 흑인 사망 관련 관할지역 시위 동향 DelKorean 2020.06.02 697
31 뉴욕 총영사관 코로나 관련 공지 (5/1~5/29) DelKorean 2020.06.01 89
30 (주뉴욕총영사관) 미니애폴리스 흑인 사망 관련 관할지역 시위 동향(6.1) DelKorean 2020.06.01 78
29 (주뉴욕총영사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 과잉진압으로 인한 시위확산에 따른 안전 유의 당부 DelKorean 2020.05.29 15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