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한인회는 지난 45() 1시부터 - 4시까지 브랜디와인 도서관 내 미팅룸에서 뉴욕 총영사관을 도와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금년에는 뉴욕총영사관 영사와 직원 2명이 약 40 여명의 주민들에게 신청한 76건의 영사업무를 수행했으며 그 외로 새로운 영사민원서비스 소개다가오는 국적병역 등 주요관심 사항 등에 대한 신고신청 시기 안내영사민원관련 법제도 개정사항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IMG_2019.jpg

 

영사업무 .jpg

 

 

IMG_2018.jpg

 

IMG_2021.jpg

 

IMG_2024.jpg

 

IMG_2022.jpg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