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먼저 제주도착한 오빠 만나러 슝슝✈️오빠 일정이 오전에 끝난대서 새벽 6시 40분 뱅기타느라 잠도 거의 못잠요​런던 베이글 뮤지엄London Bagel Museum오빠 회사 일정이 한 시간 넘게 늦어버리기도 했고회사사람들하고 같이 밥을 먹어버려서 점심 패스하고 바로 런베뉴 궈궈​한시반~두시 사이가 되다보니 디저트타임이라 사람 엄청 많을줄 알고30분전부터 캐치테이블 예약했지만..!!왠걸 사람들 훅훅 빠져서 미루고 취소했다 다시 대기걸기를 여러번..​캐치에이블은 도착 10분 전부터 시도해도 될듯하다. (참고로 금욜이었음)​​매장은 중국인들이 엄청 많았다.아무래도 우르르와서 빵만 사가서 그런가 매장 내 취식 웨이팅은 그리 길지않았음. 서귀포출장샵 (있어도 순환이 빠름)​베이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들어가자마자 빵 비주얼에 기선제압당함.입장하자마자 오빠가 픽한 #시나몬피칸베이글​#치즈허니베이글 #포테이토치즈베이글이 두 개중에 엄청 고민.. 승자는 치즈허니베이글!​맛있는걸 잔뜩 물고있는 베이글 중에서도 한참 고민하다가 #브릭레인 너로 정했닷​베이글 들고 계산하려고 줄서있는데 직원분이 자연스럽게 크림치즈를 추천해주신다.​베이글 세개나 들고있어서 서비스로 주시는줄 알았섭니다ㄷㄷ홀린듯 바질치즈크림하나 얹음.​​음료메뉴!빵에는 아아지~​주문 다하고 둘러보니 깜찍템들이 많다.​품질은 뭐 그냥...​얘가 메인 캐릭터인가봄​매장취식은 주문하는곳 나와서 계단을 내려가면 나오는 공간에서 할 수 있다.​좌석은 서귀포출장샵 기다란 테이블로 모두 창문쪽을 보고있다.제주바다뷰 굳️​창문 바로 앞 좌석은 한정되어있고 의자는 썩 편하지 않지만 그래도 여유가 있다면 앉아서 먹고가는것도 좋을 듯 하다.​셀프바에는 기본 소스와 포크. 나이프. 티슈, 물이 준비되어 있다.​계산할때 받은 번호표 들고 입구에서 기웃거리면 직원분이 안내해주심.​아침도, 점심도 안먹었기때문에 세 개는 눈 깜빡거리면 다 먹어치울 줄 알았건만​역시 빵은 빵이다 물려..ㅠㅠ특히 저 참깨베이글은 생각보다 별로였심근데 나머지 두개는 꽤괜. 쫄깃하긴 엄청 쫄깃했다.​​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제주 &amp소품샵소화시킬겸 바로 옆 #블루엘리펀트 구경갔당​오빠는 항상 희한한걸 고른다ㅋㅋㅋㅋ왜저러는고​선구리 종류는 서귀포출장샵 꽤 많았지만 비루한 얼굴에 착 맞는녀석들은 없는것...구경만 잔뜩 하고갑니데잉​바로 맞은편에는 #소랑스런제주 소품샵이 있다.​귀여운 키링 가득하지만 산것은 없다​뒷쪽으로가면 #오브젝트 또다른 소품샵이 있다. ​엽서템들도 있고​요기는 조금 더 유니크한 템들이 많아보였음.​귀여운 돌멩이랑 오렌지 인형도 있고​키꾸템들이 가득가득​이렇게 털뭉치에 꾸밀수 있음ㅋㅋㅋ 귀여웡귀엽지만 살건없어...​김녕해수욕장(세기알 해변)세기알 해변은 작년에도 가보고싶었는데 드뎌 와봤당​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파래보이진 않지만 물은 엄청 깨끗했다. 바닷물 같지 않고 계곡물같았음ㅎㅎ​휘휘 저어서 모래때문에 뿌얘보이는것입니다용원래는 예정에 없던 바다입수(?)라 발 첨벙첨벙하고 서귀포출장샵 지친 남편이 해변에 드러누워서 잠드는바람에 시간이 꽤 많이 지체됨.​하르방식당해변에서 5시반쯤 출발하니 6시 반에 서귀포 도착, 7시가 다되서 밥먹으러 나갔다.​나는 새벽뱅기, 오빠는 출장일때매 아침부터 피곤한상태라 멀리 나가지 못하고 숙소 가까이 있는 식당 문열린곳 암데나 들어감​#하르방토속정식 두개 주문!​노곤함엔 막걸리 한잔이지용#한라봉막걸리귤맛이 세지는 않고..그냥 달달한 막걸리임.​아무생각없이 들어간 식당치고는 꽤 괜찮았다.음식들이 다 맛있었음!​특히 저 수육이 엄청 촉촉하고 야들야들하니 맘에들던데.. 수육만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주셨으면​계획했던대로 다 흘러가진 않았지만 제주 1일차 어째저째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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